I’m crying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ing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없이 사라져버린 니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니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 거라고 우는 가슴을 달랬어
감옥이 된 너와 나의 추억 속에 죄 없는 나의 사랑을 버려둔 채 가시만 남긴 장미꽃처럼 그렇게 떠난 너였어
살아도 살 수가 없어 사랑을 다 태워내도 재가 된 내 독한 사랑은 다시 또 살고 살아
I’m crying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ing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살아도 살 수가 없어 사랑을 다 태워내도 재가 된 내 독한 사랑은 다시 또 살고 살아
I’m crying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ing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사랑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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