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oh~사랑하는지를..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 지 몰라* 반복그대.. 이제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