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만나길 기대했던 이루어져선 안될 바램이 많은 날이 지난 지금도 날 설레이게 하네
슬프지 않은 비극으로 세월은 만들어왔지만 아름다웠던 그 미소가 내겐 아직 힘이 들어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걸 지친 어느 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 온 것처럼 너도 나로 쉬어가렴
무심히 지내온 세월에 슬픔은 희극이 됐지만 잊을 수가 없던 그 기억이 내겐 아직 힘이 들어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걸 지친 어느 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 온 것처럼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걸 지친 어느 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 온 것처럼 너도 나로 쉬어가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