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기댈곳이 없어 조금은 버거운 하루 막다른 골목 길 끝에 서있는것 같아 마시기만 하던 숨은 언제쯤 내뱉어 질까 가파른 언덕 너머에서 만나게될까 행복한 날이 올까요 숨이 쉬어 지지않은데 어른인척 살아가는게 아직도 어색 하기만 한데 사랑이 내게 올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줄수 있는 한사람 세상에 날믿어주는 사람 한명이면돼 그게 행복일꺼야 내내 쏟아지던 비가 그친걸아는데 나는 아직도 우산을 핀채로 살아가 그런 나에게 다가와 괜찮다고 말하는 너 이렇게 나는 두려운게 너무많은데.. 행복한 날이 올까요 숨이 쉬어 지지않은데 어른인척 살아가는게 아직도 어색 하기만 한데 사랑이 내게 올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줄수 있는 한사람 세상에 날믿어주는 사람 한명이면돼 기댈곳이 없던 나에게 빛이 돼 준너 지나간 사랑 모두 잊혀질만큼 매일 혼자 걷던길을 같이 걷고있잖아 어른인척 살아가는게 아직도 어색 하기만 한데 사랑이 내게 올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줄수 있는 한사람 세상에 날믿어주는 사람 한명이면돼 그게 행복일거야 그게 행복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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