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따뜻한 공기와 햇살이 맑은 시간 너와 만나기 좋은 날씨야 짧지 않은 치마 나는 딴 여자들은 관심 밖이야 Baby be mine
어떻게 표현할까 이 마음을 넌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아직 잘 모르지만 네 마음을 천천히 알아 가고파
곁에서 눈을 감을 때 널 끌어 안을 때 난 느낄 수가 있어 숨쉴 수가 있어 내가 눈을 떴을 때 너와 꿈을 꿨을 때 느낄 수가 있어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그대로 있어도 돼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곁에 있어주면 돼 Oh
마음이 따뜻하고 꽉 차있는걸 느껴 보고 싶단 말 조차 아까워 yeah 이대로 추억을 나눠가는 게 내겐 하루 하루 더 소중한 삶이 돼 내게 기대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yeah
어떻게 표현할까 이 마음을 넌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아직 잘 모르지만 네 마음을 천천히 알아 가고파
(Vivid Gray) 대체 네가 뭔데 자꾸 날 들었다 놔 (들었다 놔) 메말랐던 감정에도 새싹이 돋아나 (돋아나) 이제서야 찾았어 네가 내 숨쉴 곳이야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야 (아니 첨이야) 귀엽게 (웃지마) 위험해 (위험해) 누가 보든 절대로 상관 안 해 we don`t care They call me don-dada but 돼줄 게 딴따라 (딴따라) 힘들 때면 편히 쉬게 해줄게, comma
곁에서 눈을 감을 때 널 끌어 안을 때 난 느낄 수가 있어 숨쉴 수가 있어 내가 눈을 떴을 때 너와 꿈을 꿨을 때 느낄 수가 있어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그대로 있어도 돼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곁에 있어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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