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유난이라고 하지 마 밤길은 위험하니까 딱 현관문 앞까지만
정말 얄미워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투정 같은 내 말투 달래는 너의 입맞춤 켜진 우리 머리 위에 불 아른하게
Girl you killed my ego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혼자 흥얼거려 멜로디 음 둘이 같이 들었던 노래야 음 반가움에 절로 미소 방긋 똑 닮아가는 우리 둘
또렷한 색에 옷이 물들 듯 심장은 너로 번져 온통 하얀색 구름 (아니 그러니까) 너희 강아지 산책만 같이 가면 안 돼? 응?
투정 같은 내 말투 달래는 너의 입맞춤 켜진 우리 머리 위에 불 아른하게
Girl you killed my ego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널 사랑한다는 이 말도 닳고 닳은 표현이라도 맞닿은 우리 둘의 마음도 밝게 비추네 이 밤
Girl you killed my ego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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