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1.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매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마음 달랠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느끼며...
2. 흔들린 너의 어깰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눈빛과 체온을.. 먼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얼굴...
** 나를 위한 이별인줄 알곤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날 흐느끼게 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대로 우린 이별 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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