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예전에 꿈 속으로..나를 데려간다면
눈이 시릴 만큼 아팠던 내 마음도
널 처음본 그날에
힘없이 겉돌던 날들도
다 묻어 놀꺼야.. 그냥 바라만 볼께..
니앞에서 늘 자신없어서
항상 숨낮춰 널 바라만 보던 나를..
걱정하며 지켜주었던
너의 두눈..언제나 기억 할께
아른 거리기 전에
내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 소리 없이..
마지막 모습.. 널 잠시 담기도 전에
흩어진 꿈처럼
니가 흘러내려....
여전히 힘든 모습 너의 사소한 얘기
나는 한곳만을 바라봐야 하는지..
니앞에서 늘 자신없어서
항상 숨낮춰 널 바라만 보던 나를..
걱정하며 지켜주었던
너의 두눈..
언제나 기억 할께...
아른 거리기 전에
내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 소리 없이
마지막 모습.. 널 잠시 담기도 전에
흩어진 꿈처럼..
니가 흘러내려....
아른 거리기 전에
내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 소리 없이
마지막 모습.. 널 잠시 담기도 전에
흩어진 꿈처럼..
니가 흘러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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