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채울 수 있겠죠 내가 될 수 없는 그 빈자리를 나보다 그녀가 더 어울린다면 그렇게 그댈 보낼 수 있어
우리 함께 한 시간들은 지쳐있을 날 꼭 붙잡겠지만 오늘도 내 마음은 그대가 채우죠 마치 그대 나의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 그댈 위한 작은 배려는 자유롭게 그댈 보내주는 일
약속해 만약 그대 힘들어지면 그땐 그녈 난 대신할거야
** Im gonna changed 지워버리지는 말아 줘 oh! 날 언제라도 기억할 수 있게 I can endure 매일을 함께 할 또 하나의 your baby 그대 행복하기를 그냥 바랄게
너무나 큰 상처 나에게 남기는 거라고 생각지는 마 그렇게 흘린 눈물을 이제는 아무 의미 없어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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