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좀 울어요. 어서 한번 웃어봐요. 내가 참 예뻐했던 그 눈빛으로 날 보내줘요.
아주 잠시 뿐이란 걸 그만 받아들여 줘요. 우리 비록 지금은 떨어진데도 다시 만날 거라 믿어요.
Goodbye.. 귀여운 그대 Goodbye.. 어여쁜 그대 이제 따뜻한 미소로 나를 훨훨 날려 보내주기를
Someday.. 다시 볼 그대 Someday.. 더 사랑할 그대 지금 흐르는 눈물은 잠시 텅 빈 맘에 메워두세요.
하얀 눈처럼 쌓여온 우리 사랑이 녹아도 안개 자욱속으로 스며들겠죠. 우리 사랑했던 날들이
Goodbye.. 귀여운 그대 Goodbye.. 어여쁜 그대 이제 따뜻한 미소로 나를 훨훨 날려 보내주기를
Someday.. 다시 볼 그대 Someday.. 더 사랑할 그대 지금 흐르는 눈물은 잠시 텅 빈 맘에 메워두세요.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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