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원하는만큼 가질꺼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가질수있는건 오직 하나뿐 이렇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듯 가쁜 흐름에 함께하고 싶은 맘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끌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것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와 나 dancing style is down down down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뜨거운 태양아래 불타는 이밤 조금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의 몸이 가는데로
젖은 너의 옷깃을 감싸안으며 더욱더 너 원하게 되는걸 내땀과 함께 떨어진 내 체온이 다시 달궈지는데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끌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것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와 나 dancing style is down down down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뜨거운 태양아래 불타는 이밤 조금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의 몸이 가는데로
흔들리는 화려한 불빛 비틀대는 사람들 속에서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와 나 dancing style is down down down 아래로 아래로 뜨거운 태양아래 불타는 이밤 조금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의 몸이 가는데로
------------------------------------------ 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 가슴 아프기는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당신과의 만남이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당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성장했으며, 나 또한 당신에게 몇 가지 아주 중요한 긍정적인 헌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서로의 손길이 닿았기 때문에 보다 나은 인간이 되었습니다. - 리처드 바크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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