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언제나 사랑해 난. 널 언제나 생각해 난. 널 언제나 기억해 난. 널 언제나 기다려 난.
널 언제나 기억해 난. 널 언제나 기억해 난. 난 영원히 기다려 널. 난 영원히 지킬께 널.
거울속에 비친 난 더러워진 시간과 투명한 그 눈물에 사이쯤에 있어 까맣게 타버린 난 그어진 내 진실과 그만큼 더 아팠던 믿음속에 있어.
믿어선 안될 말 믿으면 아플 말 믿고 싶겠지만 그래선 안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