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너의 빛은 나의 어두움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너의 품은 나의 슬픔을 안아 말하지 않아도 날 웃게 만들어
만약 행복을 만질수가 있다면 지금 손끝에 닿은 이 온기 이렇게 작은 네가 내게 선물해 준 이토록 벅찬 느낌
멀리서 빛나는 별 같던 꿈 이젠 내 눈 속에서 밝게 빛나고 너라는 별이 너라는 꿈이 나의 세상에 살아
밤이 와도 더 이상 두렵지 않아 너라는 아침이 곁에 있으니까
만약 행복을 만질수가 있다면 지금 손끝에 닿은 이 온기 이렇게 작은 네가 내게 선물해 준 이토록 벅찬 느낌
멀리서 빛나는 별 같던 꿈 이젠 내 눈 속에서 밝게 빛나고 너라는 별이 너라는 꿈이 나의 세상에 살아
이제 고백할 수 있어 나는 오직 너만 사랑한다고
이렇게 작은 네가 내게 얼마나 큰 사람인지 알겠니
나를 믿어주는 네가 있어 나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단 걸 너라는 별이 너라는 꿈이 나와 세상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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