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벌써 몇 해가 지나가 버렸어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꽃은 또 피고 새봄이 왔어도 아직도 넌 내 안에 있어 잊을 수 있다고 웃을 수 있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슬픔은 커지고 그리움도 점점 커져 그리워 그리워 가슴이 울어 아무리 달래도 가슴이 울어 하지만 이렇게 살아갈 거야 잊혀지면 더 슬플 테니까 잊을 수 있다고 웃을 수 있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슬픔은 커지고 그리움도 점점 커져 그리워 그리워 가슴이 울어 아무리 달래도 가슴이 울어 하지만 이렇게 살아갈 거야 잊혀지면 더 슬플 테니까 잊혀지면 더 슬플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