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한걸음 쉬었다 갈까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먼 길을 걸었다 생각해 하늘을 바라봐 푸른 세상을
바람이 분다 또 두 눈을 감으면 스쳐간 옛 기억이 생각나 서로 다른 서로 같은 꿈을 꾸면서 왔잖아 수고 많았어
다시 또 함께 걸을까 먼 곳에 보이는 저곳을 고요히 흐르는 강물도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네
바람이 분다 또 두 눈을 감으면 스쳐간 옛 기억이 생각나 서로 다른 서로 같은 꿈을 꾸면서 왔잖아 수고 많았어
우리 오늘밤도 좋은 꿈을 꾸길 바랄게 별이 뜨고 지는 이 밤에 내일이 오면 햇살 가득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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