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얼마나 더 불러야 니가 내 목소릴 들을 수 있을까 닿을듯 가까운데 우리 시선은 엇갈리는걸까 매일이 더 그리운 사람 담을 수도 없을 만큼 커진 내 맘 하루만 내게 줘 내 맘 보여줄 수 있게 이 순간도 내 맘은 자라 그것도 안되면 아주 잠깐 내 얘길 들어줘 내 입술 끝엔 너만 맴돌아 닿을듯 가까운데 우리 시선은 엇갈리는걸까 매일이 더 그리운 사람 담을 수도 없을 만큼 커진 내 맘 하루만 내게 줘 내 맘 보여줄 수 있게 이 순간도 내 맘은 자라 그것도 안되면 아주 잠깐 내 얘길 들어줘 내 입술 끝엔 너만 맴돌아 한번 한번이라도 전하고 싶어 삶에 다신 없을 특별한 내 맘 네게 보여줄게 내 눈을 좀 봐 너 하나로 가득차서 아무것도 더는 담을 수 없는 나야 하루만 내게 줘 내 맘 보여줄 수 있게 이 순간도 내 맘은 자라 그것도 안되면 아주 잠깐만 내 목소릴 들어줘 내 입술 끝엔 너만 맴돌아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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