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자꾸만 바라는 게 너무나도 많아만 져 (Yeah eh) 삐딱하게 보여도 똑바로 볼 줄도 알아 (Um um) 가볍기만 하진 않아 삐뚤빼뚤한 내 맘은 좀 못된 말도 하고 그래 삐쭉 빼쭉 말하는 난 (야이야이야) 혼자 있고 싶다가도 누군가 보고 싶어 늘 바라는 건 감추고 싶은 울퉁불퉁한 내가 느껴지는 삐뚤빼뚤한 보여지는 게 전부는 아닐 걸 난 내 맘 나도 잘 몰라 삐뚤빼뚤한 그게 다는 아냐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ooh yeah yeah Uh uh uh uh uh uh 삐뚤빼뚤해도 그게 나잖아 삐뚤빼뚤한 기분 나는 계속해서 지루해져 필요해 더 많은 시간 맘을 정하긴 아직 미숙해서 잘은 몰라 왜 자꾸만 변하는 거야 그래 이제 감추지 않아 내 모습 이해해주길 그런 나조차 내가 변덕스러워도 그게 나라고 소슬하다가 따뜻한 기분 거칠어진 머릿속 또 누가 뭐라 한 대도 상관없어 삐뚤한 내가 전부가 아니거든 매 순간 숨긴 걸 부각시켜 솔직히 말할게 이제부터는 내 맘대로 할래 가끔은 우울함에 빠져 밤새 잠 못 드는 걸 네가 알았던 나와는 다를 걸 울퉁불퉁한 내가 느껴지는 삐뚤빼뚤한 보여지는 게 전부는 아닐 걸 난 내 맘 나도 잘 몰라 삐뚤빼뚤한 그게 다는 아냐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ooh yeah yeah Uh uh uh uh uh uh 삐뚤빼뚤해도 그게 나잖아 읽기 힘들어도 (Oh oh oh) 내 모습을 (Uh uh uh uh) 더는 감추지 않을래 느껴지는 삐뚤빼뚤한 보여지는 게 전부는 아닐 걸 난 내 맘 나도 잘 몰라 삐뚤빼뚤한 그게 다는 아냐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ooh yeah yeah Uh uh uh uh uh uh 삐뚤빼뚤해도 그게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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