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그대앞에있으면 뭐라 말을할까요 가슴이 벅차네요 그대의 두눈을보면 밤하늘 별같아서 너무 예뻐보여요
마치 오랜 친굴 만난듯 편안한 그런사람이 되길 기도해요 사랑한다 말할까요 감히 운명이라할까요
처음같은맘 변함없이 그대에게 드릴께요 대신 아파해줄사람 내모든걸다 줄사람 그런사람이 바로그대
첫눈이 내리는날 제일 처음 그대에 집앞으로 갈께요 이 가로등이 켜지면 두사람의 그림자 입맞춤을 하겠죠
사랑이란 바로 이런것 주는것 그거 하나만으로 나 기쁜거 사랑한다 말할까요 감히 운명이라 할까요
처음같은맘 변함없이 그대에게 드릴께요 대신 아파해줄사람 내모든걸 다 줄사람 그런사람이 바로 그대 세상에 다치거나 넘어져 있을때에도 그대손 놓지않아
사랑한다 말할까요 감히 운명이라 할까요 처음같은맘 변함없이 그대에게 드릴께요 평생 주어도 모자랄 영원히 함께할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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