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문득 창가에 기대어 멀리 하늘을 보았어 오랜 시간에 묻혀진 너의얼굴이 또 생각나 가끔 누군가 전해준 너의 소식에 난 떨려 나의 영혼에 외침은 메아리쳐 멍하게하지 그래도 남겨진건 죽을만큼 사랑한 추억 어두운 하늘별 빛속에 어리석은 그리움만 너혹시 들려오니? 저하늘에 외쳤던 사랑한다. 그 한마디에 웃던 니모습까지 바람결에 실려 날아와 너혹시 기억하니? 나 힘겨울때했던 말 내가있어 무엇도 두려워 말라하던 그 말 나를 살게했던 그때가 떠올라.
방한구석에 시들어 고개속인 꽃송이 니가 전해준 향기만 가득남아 외로움만이 다시는 그누구도 너만큼 사랑할수없어 나의 텅 빈마음마져 그리움에 시들어가 너 혹시들려오니? 저 하늘에 외쳤던 사랑한다 그 한마디에 웃던 니모습까지 바람결에 쓸려 날아와 너 혹시 기억하니? 나 힘겨울 때 했던말 내가있어 무엇도 두려워말라하던 그말 나를 살게했던 그때가 떠올라. 가끔은 불러보니 날 위해서 부르던 그 노래 우리의 사랑 얘기 같다고 했지 문득 그 노래가 생각나 너 혹시 기억하니? 나 힘겨울 때 했던말 내가 있어 무엇도 두려워말라하던 그 말 나를 살게했던 그때가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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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 인간 존재의 목표는 절대적인 사랑을 이해하는 것이고, 사랑은 타인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속에 있다 그것을 일깨우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하지만 그것을 일깨우기 위해 우리는 타인을 필요로 한다. 우리 옆에 우리의 감정을 함께 나눌 누군가가 있을때에야 우주는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 -파올로 코엘료 `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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