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 HOME | 사이트맵 | 로그인
MR공유.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MR다운
1:1상담
구매내역
장바구니
정보관리
회원탈퇴
  • 캐쉬충전
  • 고객센터
  • 문자서비스
  • 우리은행
  • 축가BEST
검색 검색
전체MR

임재범 - 낙인 (추노) [-1키] MRMR 상세페이지

이미지
미리듣기
가격 5000 캐쉬
구매하기   목록
곡제목 낙인 (추노) [-1키] MR
가수 임재범
음정 -1키
장르 가요 구분 Lite MR
설명 임재범 - 낙인 (추노) [-1키] MR

Lite MR은 저렴한 가격에 간단한 연습이나 취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벼운 반주입니다.

가사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순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