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좁은 방 한구석에 앉아서 아무도 관심없던 이 노래 들으면 난 너무 좋았지 내 어머니가 사주셨던 테잎 속의 노래
참 많이 어렸었던 마음에 노래에 눈물을 훔쳤던 어린시절에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지금에 나와 너무 달라서
그 시절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많이 변해서 추억에 다른 나를 담고 한참을 그렇게 나를 되돌아 볼 때면 나를 사랑했던 사람과 같이 행복하길 난 기도해
이제는 나만을 바라보는 여전히 고마운 친구들과 옛 추억 얘기 나누며 그때의 그 모습으로 되돌아 가보네
아무도 바라보지 않아도 함께했던 친구들 하나로 웃을 수 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지금의 나와 너무 달라서
그 시절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많이 변해서 추억에 다른 나를 담고 한참을 그렇게 나를 되돌아 볼 때면 나를 사랑했던 사람과 같이 행복하길 영원하길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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