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그대였는데 내 아픔 모두 이해했던 사랑했는데 항상 날 깊이 감싸주던 이기적인 너의 말을 인정할 수 없어 가슴 답답하게 차 올라와 눈물이 흘러
가지 말라고 또 외쳐봐도 아무 대답없는 너 바보처럼 혼자 울어봐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무 지쳐있는네 견딜수가 없는데 잡아줘요 내맘을
내가 기억하는 따스했던 너의 모습과 가는 널 붙잡고 소리치며 주저앉는 나
가지 말라고 또 외쳐봐도 아무 대답없는 너 바보처럼 혼자 울어봐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무 지쳐있는네 견딜수가 없는데 잡아줘요 내맘을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우리 헤어진 이유가 내 맘을 짓눌러 더이상 참을 수 없죠
돌아오라고 또 외쳐봐도 점점 멀어지는 너 바보처럼 혼자 울어봐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무 지쳐있는데 견딜 수가 없는데 잡아줘요 내맘을
너무 지쳐있는데 그댄 보이지 않죠 잡아줘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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