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그대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죠 이렇게도 가슴 아플만큼 어떡해야 하죠 그대의 그 눈빛이 날 자꾸 바보로 만드는데 운명처럼 그대를 만났고 운명처럼 그댈 사랑했죠 헛된 꿈이라도 난 깨지 않을게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슬픔이 내게 오지 못하게 사랑도 묻지 않았죠 저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 나 그랬죠 이제는 그대 없이 지나는 하루가 너무 힘이 드네요 늘 어디에 있든 난 그대 생각 뿐...
그대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죠 이렇게도 가슴 아플만큼 어떡해야 하죠 그대의 그 눈빛이 날 자꾸 바보로 만드는데 오랫동안 나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 그대일 거라고 믿고 살아가요 나 언제까지라도 그렇게 믿고 살아갈게요
혹시나 오지 못한다 해도 그대 나를 모른 척 한대도 나 언제나 그대 곁을 지킬게요
그대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죠 이렇게도 가슴 아플만큼 어떡해야 하죠 그대의 그 눈빛이 날 자꾸 바보로 만드는데 운명처럼 그대를 만났고 운명처럼 그댈 사랑했죠 헛된 꿈이라도 난 깨지 않을게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말해봐요 그댄 어떤가요 지킬 수 없어도 내게 약속해줘요 날 영원히 기억할 거라고 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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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 내가 말하는 우정은 두 개의 영혼이 서로 상대의 내면에 완전히 용해되어, 그들을 결합시키는 매듭이 없어져 알아 볼 수 없게 될 정도를 말한다. 누가 내게 왜 그를 사랑하는지 물어본다면 나는 대답할 수 없다. 다만 "그가 그였고, 내가 나였기 때문이다." 라고 밖에는 답할 수 없다. -박홍규의 "몽테뉴의 숲에서 거닐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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