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
그 이름 그 얼굴 그대가 내 안에 들어와
내 작은 가슴을 맘대로 아프게 하네요
어떡하죠 사랑하는가 봐요
안 되는걸 잘 아는데 사랑하나 봐요
울고 싶은데 울어볼 가슴이 없어
너무나 아파서 참 아파서 그래 음
울고 있는 날 감당할 자신이 없어
어떻게 하나요 어떡하죠 그대
그 이름 그 얼굴 그대를 잊어야 할까요
가슴이 심장이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어떡하죠 사랑하는 가봐요
잊으려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되요
울고 싶은데 울어볼 가슴이 없어
너무나 아파서 참 아파서 그래 음
울고 있는 날 감당할 자신이 없어
어떻게 하나요 어떡하죠
사랑한 만큼 가슴에 숨죽일 사랑
잊어야 하나요 그런가요 그대
울고 있는 날 감당할 자신이 없어
어떻게 하나요 어떡하죠 그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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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울어 볼 가슴이 없어 (어머님은 내 며느리)(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