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아름답던 기억들 두고 떠나가면 어떡하나요 매정히 돌아서던 그 모습 못처럼 박혀져 있죠 빼낼 수가 없는 기억들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눈을 뜨는 것 조차도 그대의 사랑이 필요한데 어떻게 비워낼까요 가득 차있는 사랑했던 그대와 행복한 우리 사랑을
우리라서 좋았었는데 마냥 웃고 지냈었잖아 생각도 못한 이별에 서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마냥 기다리고 있잖아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눈을 뜨는 것 조차도 그대의 사랑이 필요한데 어떻게 비워낼까요 가득 차있는 사랑했던 그대와 행복한 우리 사랑을
소리쳐도 울어봐도 안돼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눈을 뜨는 것 조차도 그대의 사랑이 필요한데 어떻게 비워낼까요 가득 차있는 사랑했던 그대와 행복한 우리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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