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 라랄랄랄라 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랄랄랄라 라랄랄랄라 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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