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넷!)
1.햇살처럼 눈부시게
내마음에 솟아지는
아름다운 그녀모습
내 마음을 설래게해
혹시 오늘 아침에도
그녈 만날수 있을까
그럼 이제 용길내서
한번 말을 걸어 볼까
아침마다 항상 힘들게 눈을 뜨던 나를
이제 달콤하게 깨우는 그녀 생각
자꾸자꾸 웃음이 나와 나에 마음 속의 그녀 내맘을 간지럽히나봐
2.태연한척 애써 봐도
내가슴을 뛰게하는
아름다운 그녀모습
점점다가오고 있네
오늘은 꼭 그녀에게
좋아한다 말해야지
무슨 말을 먼저할까
어떤 표정을 지을까
하지만 내곁을 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그녀
다른 남자 품으로 달려 가네
한 낮 꿈에 불과했었나 그녈 원한 나의마음
또다시 무참히 깨지네
*어디있나 내사랑은
언제까지 외롭게 날
기다리게 할까 (X2)
누구일까 내사랑은
언제까지 외롭게 날 기다리게 할까
이젠나도 사랑하고 싶어
어디있나 이젠 내게 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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