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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