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문고리를 걸어잠근체 맘에 문을 닫아버린 나 말라버린 내 감정은 다가오는 사람 마저 사막 속의 모래알 같아 아 그 사람 못 잊어 상처만 주고간 나쁜 그 사람 난 왜 알면서 이럴까 내게 오지 않을 사람이라는 걸 알잖아 정들까봐 가까이 갈 수가 없죠 정들까봐 내 안에 나를 가두죠 아 이제는 보내라는 그대와 정들까봐 아 그 사람 못 잊어 상처만 주고간 나쁜 그 사람 난 왜 알면서 이럴까 내게 오지 않을 사람이라는 걸 알잖아 정들까봐 가까이 갈 수가 없죠 정들까봐 내 안에 나를 가두죠 아 이제는 보내라는 그대와 정들까봐 그대와 정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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