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정말 모자랐던 사람 네가 만나서 정말 힘들었던 사람 네가 만나서 내가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어서 이렇게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안 되는데 너 없이 사는 일 너 없으면 죽을 것 같은데 안 되는데 나 안 되는데 너 없음 죽을 것 같은데 너 없인 못 살 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 내겐 미안했던 날이 너무 많아서 정말 죽을 만큼 후회스러웠는데 정말 행복했던 추억만 주고 싶었는데 우리 사랑이 아깝지도 않니 안 되는데 너 없이 사는 일 너 없으면 죽을 것 같은데 안 되는데 나 안 되는데 너 없음 죽을 것 같은데 너 없인 못 살 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 그때는 몰랐었는데 네가 얼마나 사랑해 줬는지 차라리 이럴 거면 진작에 가버리지 왜 자꾸 내 눈엔 지워지질 않는지 그냥 멀쩡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안 돼 안 되는데 너 없이 사는 일 너 없으면 죽을 것 같은데 안 되는데 나 안 되는데 너 없음 죽을 것 같은데 너 없음 죽을 것 같은데 나 어떻게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