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불안한 마음에 사랑을 확인받고 싶었어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랑이라고 나는 힘들어하고 슬퍼했을까
실망이 반복되면 미움이 커지듯이 나도 그땐 그랬던 것 같아 사랑이 끝났다는 걸 알고 있어도 너를 놓아줄 준비를 못 했어
그걸 알면서도 뻔한 끝을 알면서도 덜컥 겁이 난 마음에 모른척하고 아프게 지냈어 너를 보내줄 용기도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었던 난 바보 같은 이별을 난 한 거야
시간이 지나가면 사랑이 변하듯이 너도 그랬을 거야 아마도 모든 걸 주고 싶던 내 마음과 다른 너는 이별을 준비했던 거야
그걸 알면서도 뻔한 끝을 알면서도 덜컥 겁이 난 마음에 모른척하고 아프게 지냈어 너를 보내줄 용기도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었던 난 바보같이 보여도
속는 셈 치더라도 널 믿고 싶었던 거야 혹시라도 뻔한 끝이 아니길 바랬던 거야
그걸 알면서도 슬픈 끝을 알면서도 너를 사랑한 마음에 모른척하고 아프게 지냈어 너를 보내줄 용기도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었던 난 바보 같은 이별을 또 한 거야 난 아직 못 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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