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너무 많은 걱정도 분에 넘친 행복도
필요 없어 그저 나 I want to live my life for my own
아닌 건 맞는 게 되고 죽어라 노력한 건 아무 관심 없고
아닌 척 괜찮은 척 애를 써봐도 입버릇처럼 사실 괜찮지가 않아
나를 속여가며 애써왔던 날들 그 시간은 뭘 위해 고통스러운 걸까?
과정은 상관없지 결과론적인 World 생각할 때면 뭐 더 역겹지만
너무 많은 걱정도 분에 넘친 행복도
필요 없어 그저 나 I want to fill my life for my own
주어진 적 없어 Living as a person 이름도 성별도 선택권은 없어
흘러가다 보니 여기까지 왔고 하고 싶은 말은 삼켜내는 Life
살아남기 위해 적응한 척했지 시간이 지나면 혹시라도 난
이해하려 했어 당신들의 결정 허나 알 수 없어 It makes me want to die
너무 많은 걱정도 분에 넘친 행복도
필요 없어 그저 나 I want to live my life for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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