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 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 말로 다 할 수 없는 아픈 사연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걸 알아 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 그 어느 날 운명처럼 다가와 준 소중한 사람 "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 말해준 고마운 사람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 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 감히 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눈물속에 피어난 꽃이 되어준 이 사랑 너와 함께 영원히 그 어느 날 운명처럼 다가와 준 소중한 사람 "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 말해준 고마운 사람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 말해준 고마운 사람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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