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매일매일이 미로 같지만 어두운 밤이지만 나는 오늘을 망설이진 않을래
나쁜 마법에 걸린 것처럼 모든 게 불안하지만 여기 멈춰 서진 않을래
비딱한 세상은 항상 내가 슬퍼하길 원해 함께 할래 나의 꿈으로
도레미파 아름다운 내 노래를 들려줄게 손대면 언제든 터져버릴 그 눈물을 닦아줄게
솔라시도 이 순간은 너와 나의 작은 축제 두려운 마음도 태워 버릴 아직 어린 날의 불꽃
Uh Uh 랄라랄라라
더해져 가는 숫자일 뿐이야 퍼즐만 늘어 갈 뿐 나일 먹어도 강해지진 않는 걸
슬픈 영화의 엔딩 컷처럼 내일이 안 오길 바란 감당하기 힘든 어제들
걱정 마 세상은 결국 내게 손을 내밀 거야 함께 할래 나의 꿈으로
도레미파 아름다운 내 노래를 들려줄게 손대면 언제든 터져버릴 그 눈물을 닦아 줄게
솔라시도 이 순간은 너와 나의 작은 축제 두려운 마음도 태워버릴 아직 어린 날의 불꽃
더 더 힘차게 부를게 세상 모두가 듣도록 손대면 언제든 터져버릴 그 눈물을 닦아 줄게
더 더 힘차게 부를게 세상 모두가 듣도록 두려운 마음도 태워버릴 아직 어린 날의 불꽃
Uh Uh 랄라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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