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헤일 수 없이 아픈 꿈에 문득 눈을 떠본다 손끝에 걸린 그리움은 내게 그대를 부른다 나를 부르는 이 속삭임은 기다리는 그대인 걸까 사랑하는 사람아 그댄 달빛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또 나를 비추네 잊을 수 없게 지울 수 없게 꿈 속에서도 기억하라고 그대 안에 부서져 난 눈물이 되네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나를 부르는 이 속삭임은 기다리는 그대인 걸까 사랑하는 사람아 그댄 달빛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또 나를 비추네 잊을 수 없게 지울 수 없게 꿈 속에서도 기억하라고 그대 안에 부서져 난 눈물이 되네 사랑하는 사람을 난 지울 수 없네 사랑하는 사람을 난 지울 수 없네 난 지울 수 없네 난 지울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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