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나는 항상 작은 아이였었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 괜찮은 척 하룰 보내고 내일을 위해 그저 눈을 감을 뿐 티 내지 않으려 홀로 있었지 노래하는 꿈을 꾸며 버텼지 그날에 멈춘 나의 시간이 다시 흘러간다 나의 말에 웃고 나의 말에 우는 그대가 너무 그리웠나 봐요 내 맘을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오늘이 오늘이 꿈꿔왔던 세상입니다 티 내지 않으려 홀로 있었지 노래하는 꿈을 꾸며 버텼지 그날에 멈춘 나의 시간이 다시 흘러간다 나의 말에 웃고 나의 말에 우는 그대는 내겐 선물인 거죠 내 맘을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오늘이 오늘이 꿈꿔왔던 세상 그대 말에 웃고 그대 말에 웃는 지금 이 순간 잊지 않을 게요 내 맘을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오늘이 오늘이 꿈꿔왔던 세상입니다 그대가 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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