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어떤 말을 할까 만나기 하루 전부터 하루 종일 고민하고 또 고민을 해
사실 나 있잖아 널 좋아한다고 말이야 차라리 확 말해버릴까 하다가
넘 넘 넘 넘 급한 걸까 하루 종일 고민하고 망설이다 다시 널 널 널 널 떠올리면 어느새 웃음이 터져 나와
너 하나로 가득 차버린 내 맘이 너무너무 커져서 풍선처럼 부풀다가 톡 하고 터질까 이제는 말할래 너를 좋아한다고 조금 서툴지만 받아줄래? 거절은 거절할게!
쿵 쿵 쿵 쿵 내 심장이 맘대로 되지가 않아 너만 보여 너를 똑 똑 똑 똑 두드리면 살짝 뒤돌아 나를 봐줘요
너 하나로 가득 차버린 내 맘이 너무너무 커져서 풍선처럼 부풀다가 톡 하고 터질까 이제는 말할래 너를 좋아한다고 조금 서툴지만 받아줄래? 거절은 거절할게!
내가 널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예요 내가 널 내가 널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고 말이야 혹시 너도 나와 같다면 날 보며 살짝 웃어줄래요
아침에 눈을 뜨면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나 하루의 시작과 끝이 행복으로 바뀌어 널 좋아하는 게 내겐 이런 일이야 매일매일이 난 선물 같아져
너 하나로 가득 차버린 내 맘이 너무너무 커져서 풍선처럼 부풀다가 톡 하고 터질까 이제는 말할래 너를 좋아한다고 조금 서툴지만 받아줄래? 거절은 거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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