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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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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
호미들, 노윤하, CHERRY BOY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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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너가 뭘 보탰는데 내 외로움에
모두가 하루하루를 죄속에
살아갈때 준비했지 낼모레
이젠 시급이 천오백
해가 뜬거지 서쪽에
내 pain pain을
속으로 씹었었지 난
매일 매일
인내 인내 인내했지
이젠 누가 어디에 있는지 볼까
다 고갤 들어
난 이제 다른곳에 있어
평생 내가 쏘아올린 곳에
서있어
지금 난 여기 서있어
You can`t talk to my bad bxxch
어딜 감히 불러
나이 쳐 먹고 술만 계속 drink
너 놀때 나는 work
shoot you and shot
데리고 와 니 빽
super dupa shot
배고파
한국래퍼 다 제껴도 배고파
i just dumbling 니
오빠 내가 밟아 like 트램펄린
여친이 없던 시절은
갔어 팬티 안 괴물이
okay change 데려와
니 type bxxch
난 필요해 매일
클럽에서 매일
원 나잇 하는 x끼
내 인생에 좀 빼
I`ll get a more trophy fxxk you
bxxch im ready to die 너 차 빼
안봐 너의 boss pop dat
춤추는 새끼 목아지 cut that
걱정없이 살고 싶어 매일
나랑 하면 다 뚫려 Like im 스퍼맨
we go up
올라가는 느낌 죽여
like in private jet
존나 더워 심장의
온도 낮은x끼 고추 때
나는 또 쩔어 x밥x끼들은
주머니에 손 다 빼
나는 또 벌어 어린
거지놈이 그립다면 꿈 꿔 man
호미들 다섯은 pop out
저 bxxch들은 치지 knock out
옷은 이태리 장인이 한땀
늘어나는 덩치는 like 차우차우
오늘 하루도 존나게 바빠
숨이 난 가빠 이미 난 papa
난 멈출 줄 모르는
남자 이게 내 간판
힘 있는 갑빠
나는 빨간 페라리에 빨간색 패딩
벌써 다음차를 고르는 x끼
너네들은 시키지 롯데리아
우리는 씹어 고른램지 패티
띠꺼워? 나도 똑같이
질투하고 했어 man
넌 무서워 시도조차
못하고서는 넌 또 패
너가 뭘 보탰는데 내 외로움에
모두가 하루하루를 죄속에
살아갈때 준비했지 낼모레
이젠 시급이 천오백
해가 뜬거지 서쪽에
내 pain pain을
속으로 씹었었지 난
매일 매일
인내 인내 인내했지
이젠 누가 어디에 있는지 볼까
다 고갤 들어
난 이제 다른곳에 있어
평생 내가 쏘아올린 곳에
서있어
난 여기 서있어
난 여기있어
cook up 래퍼놈들 on my plate
걍 싹 다 내 뒤꽁무니나 쫓아
찾아 my video replay look. 우린
달라 숨쉬는것 조차
체리보이랑 rising 겨우 느껴
신사임당에 촉감
곧 먹어 1 2 3 4
5 국힙티어 Livin la vida loca
잠깐만 얘네 왜이리 느려
Look around so lazy
Oh for real 이제 하루도 랩
못 하면 느껴 죄의식
Woah Woah 이거 I don’t like
Stop it
음악 안에서만 하는 말
Yeah my flow so
tight 난 자비로우니 해줄게 안락사
여기에 걸어 목
새겨 시퍼런 멍
앞으로 몇배로 Run up more
만질바에 더러운 돈
거지로 썩어 평생을
only rap money 벌어
넌 몇년후에 취업준비
할테고 난 거기 사장이겠지
내 교과서 항상 백지였어
의미 없거든 like 코로나 백신
i got too many problem
말이많아 내 과거
10대에 노가다 뛰었고
돈 다 가족에게 박어
너무 지쳐 집 나갔고
철이없어 쳤어 사고
이제 그런 쪽팔린짓은
내 모가지 걸고 x발 절대 안혀
불가능에서 난 불을뱉어
난 안멈춰 나도 무릎에 혹
돈으로 울엄마 주름개선
나는 개 한 길만 물어계속
어 윤하는 이제 고등래퍼 말고
DTB winner lessgo
어 cherry는 상금 bxxch 주지 말고
효도하자 lessgo
yeah hooo
these rappers 코에 달렸나봐 x이
왜냐면 구라만쳐 real pxxsy
우리가 뜨면 꺼져라 즉시
yeah hooo
알고보니 x돼 돈버는 솜씨
돈맛은 마약보다 더 bussin
난 절대 잃을 수 없어 내 초심
yeah 시작은 미미했지
그저 밥한끼의 소망
음악은 그냥 재밌는거였어
다른 것에 비하면은 오락
yeah 다 받았지
지금까지했던 고생의 포상
와이셔츠 입고 일하는새끼들
슬슬 우리가 시키겠지 도망
바닥에서 난 머리
무게가 다르지
아무리 같은 억
이라도 모든게 난 진심
근데 너희는 모든게 뻥
이제 날 위한 가사는 나밖에 못써
나같은 놈은 없어
많은 걸 깨달은 23살의 난
우린 여기에 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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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들, 노윤하, CHERRY BOY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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