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저녁길 오시면서 머리엔 무거운 짐 받쳐이고 이 짐 좀 받아주렴 하시던 우리 어머니 힘든 세월 천사 같이 살아온 당신 천만년 계실줄 알았는데 불러봐도 대답 없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인생길
저녁길 오시면서 머리엔 무거운 짐 받쳐이고 이 짐 좀 받아주렴 하시던 우리 어머니 힘든 세월 천사 같이 살아온 당신 천만년 계실줄 알았는데 철이 없어 몰랐어요 어머니 사랑 어머니의 인생길
힘든 세월 천사 같이 살아온 당신 천만년 계실 줄 알았는데 불러봐도 대답 없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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