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혼자인게 싫어서 누구든지 만났어 조용한게 싫어서 쉴새없이 또 말했어
앞만보고 걸었어 돌아본적 없었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날까봐
하지만 소용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 한 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 맘을 다시 감싸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 알고 있을까
이별이 지날것 같아 쉬지않고 달렸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날까봐
하지만 소용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 맘을 다시 감싸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이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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